왕따로 인한 극단 선택, 어린이집 교사 사건

성실하게 일하던 어린이집 교사가 극단선택을 했고,

그 원인이 왕따였다는 사건

[관련사건의 유튜브 영상 캡쳐본]

왕따사건은 비단 학생들 사이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다.

성인사회에서도 충분히 있는 일이었다.

다만, 그것이 이슈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 이런 사건들이 이슈화 되는 것은 당연히 사건의 양적인 증가때문일 것이다.

과연, 해결책은 없단 말인가?

 

성인사회에서 왕따가 발생하는 이유는 시기, 질투에 의한 경우가 많다.

특히, 이번사건의 당사자와 같이 일을 열심히 하고 성실한 사람이 집중적인 

시기와 질투대상, 그리고 공격타겟이 된다.

 

공격타켓이 된 사람은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것인데,

문제는 그 환경을 벗어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이다.

 

그렇다면,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본인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것인데,

왕따를 가하는 사람들을 모두 철저히 무시하고,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즉,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철저히 처리해야 한다.

 

이때,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거나, 

힘들때는 산책을 하고 오는 방법 등을 보조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로 반응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보이지 않게 서서히 복수를 감행하면 

언젠가는 왕따 가해자들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아래 캡쳐그림들은 이 사건에 대한 댓글들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건에 휘말렸고,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사회에 혹은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는

따돌림이라던지 괴롭힘이 무조건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한국처럼 집단문화가 강한 환경에서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왕따에 놓이는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절대로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무반응을 보이면서, 보이지 않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보이지 않게 처리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절대로 극단선택을 하지말자.

그러면, 가해자들만 좋아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