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이후, 김정은의 상황 by 마산 일월성관

몸수가 안좋다.
관재, 구설, 시비로 시끄럽다.
육신이 너무 무거워서 몸을 지탱을 못한다.
밑에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린다.
일찍이 감투를 쓰고 높은 자리에서 나라의 녹을 먹는다.

그러나 몸이 안좋아서 자다가 줄을 수 있다.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마땅한 사람이 없다.

덩치는 큰데 간이 작다.
보기는 엄하고 무서워 보이지만 간이 작다.
오래 살지 못하고, 당과 혈압이 있고, 발목을 비롯하여
많이 막혀있다.

전쟁을 쉽게 일으키지는 못한다.
사람을 속임수를 잘 쓴다.
거짓말을 잘한다.

머리는 영리하고, 눈치가 빠르고
다른 사람의 것을 잘 빼먹고, 당하고 사는 사람은 아니다.

자손중에 하나가 반신불수로 비실비실하다.
자손은 서너명이 있는데, 누구에게 자리를 물려줄지 모른다.
딸은 그 자리에 못가고, 노리고 있는 사람이 많다.

누워서 잘때도 불안해서 지하에서 숨어서 잔다.
자다가 미사일을 맞을 수 있어서 한자리에서 자지않고,
여기저기 옮기면서 잔다.

러시아 혹은 중국에서 북한을 접수하고자 노리고 있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