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주, 신점 by 매화선녀

지금은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기분이 좋다.
고집이 세고, 남말을 안듣는다.
많이 울고 있다.

걱정거리가 있다.
머리가 회전은 잘되고, 잔머리가 좋다.
겁이난다.

외롭게 살고, 힘들게 살아서
빛이 나게 살고 싶어서 그랬다.
그런데 잘못한 것은 맞다.

주변이 시끄럽다.
상문이 걸려있다.
갑자기 누군가 총을 쏘는 장면이 보인다.
관련자에게 피해가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