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by 장군보살 서현

자기가 신인것 마냥 빌고 있다.
일부종사, 이부종사 안된다.
거쳐간 남자가 많다.
공주님 나셨다.

법당 비슷한 뭔가가 있다.
뭔가를 가지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
나는 힘들었으니, 이렇게 해도된다는 스스로 체면을 걸고
나쁜짓을 많이 한다.

본인이 만든 플랜 안에서
이렇게 해도 된다고 지내고 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이사람은 얼굴 가면이 너무 좋다.
남편도 씹어먹는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난리난다.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나쁜짓도 할 수 있다.

윤석열도 질색팔색한다.
이 여자가 다 조정한다.
이 여자를 지켜주는 남자가 많다.
약점이 잡혔나?

안 맞는 감투를 쓰고 있다.
이 여자는 나라를 위한 걱정이 전혀 없다.
입을 열면 문제가 생긴다.
변태다.
후반기에 난리나고 피바람이 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