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과 유영재, 못참고 파혼 by 천비신궁

점사를 보기전에 이미 고집이 세다고 한다.
피곤한 스타일이다.
일부종사 힘들다.

자기 고집대로 살아야 한다.
사주팔자도 세다.
직업은 화려한 직업을 가져야하는 연예인이나, 예술쪽으로 가야한다.
외로운 사주라서 사랑에 구걸해야한다.
내가 주목을 받거나, 이슈를 받아야한다.
다른 사람이 그러면 질투심이 발동한다.

무조건 내가 주인공이여한다.
나만 바라봐야 한다.

뚜껑을 열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수준이 아니면,
그때부터 따진다.
항상 내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이다.
기해생은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
지랄 같다. 
지랄하던지 말던지 나는 모른다.

유영재는 말로 먹고 산다.
분명히 끝이 아름답지 못하고,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