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자료

남해대교 미친총각

MUIR7 2023. 1. 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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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성관 장보살]


남해대교에 사는 미친총각을 살려내기위한 일월성관 장보살의 이야기인데요.
미친총각의 아버지도 법사라고 한다.

미친총각을 살려내려고 미친총각을 만나러 갔는데,
장보살이 고기를 미친듯이 먹었다고 한다.
먹고나서 하는말이, '갈길이 급하다'라고 하면서,
'그래도 보답은 하고 가야 안되겠나, 라고 하면서 삼촌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미친총각을 호랑이처럼 할퀴고,
'아이고 잘간다'하면서 갔다고 한다.

그 뒤로 미친총각이 정상인으로 변해서,
치료가 되었다는 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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