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처럼 보인다. 하고싶은거 해야하는 사주고, 이름이 나야 하는 사주다 수많은 남자를 거느려야하는 사주다. 입담도 좋다.돈으로 사람을 주고팔고하는 것도 있다. 과거를 보자면, 딱 몸파는 여자야. 도화!!! 젊을때 분명히 몸을 팔았다. 지저분한 여자다, 그래서 신도 싫어한다. 계묘년에 들어서 미친년처럼 웃고 다닌다. 약오르지 메롱, 약오르지 메롱 하면서 광기를 보이면서 다닌다. 자손은 없다. 셋은 아기를 지웠다. 무당팔자인데, 무당은 아니다. 좋은 남자를 만났는데, 남자가 찌질해. 그런데 돈이 있는 남자다. 상대남자들의 입을 막았다. 일찍 죽는 여자다. 서방은 있는데, 서방복이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