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 탄 카페직원 사건

지난 2023년 7월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의 직원이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투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점장은 마시던 커피의 맛과 냄새 이상을 감지한 후

 곧바로 내용물을 토해내어 심각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점장 커피 락스 사건 관련보도 내용]

 

젊은 카페직원이 커피에 락스를 넣은 이유는

설거지를 너무 많이 시켜서라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진심일까?

 

아무리 설거지를 많이 시키더라도, 사람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몰래 넣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수준이라는 말인가.

 

소시오패스의 특징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타인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해도 된다는 자기정당화이다.

 

주변에는 너무나도 소시오패스가 많다.

고작, 설거지 많이 시킨다고 잘못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짓을 저지르는 세상이다. ㅠㅠ;;

[점장 커피 락스 사건 관련보도 내용]

 

이 잔악한 행동을 한 직원의 얼굴이나, 신상을

일반일들은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누구나 다시 이 직원에게 다시 당할 수가 있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이런일을 저지른 직원이 다른 곳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더라도

그 직원의 과거를 누가 안다는 말인가?

[점장 커피 락스 사건 관련보도 내용]

 

정말, 살벌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누구나 이러한 소시오패스들의 목표물이 될 수 있다.

다들 조심하자!!!